락페스티벌 소개

‘락의 향연’…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1일 개막

인천시는 송도달빛공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인 ‘201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고 8일 밝혔다. 1999년 시작돼 18년째 이어온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야외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이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 80여개 팀의 뮤지션이 출연한다.

첫날인 11일에는 국카스텐과 형돈이에게 장미를 대준이, 강산에, 킹스턴 루디스카, 볼빨간 사춘기, 부평올스타빅밴드 등이 출연한다. 둘쨋날엔 바스틸(Bastille), 장기하와 얼굴들, 디엔씨이(DNCE), 쏜애플, 피아, 악동뮤지션, 로다운 3.0, 이승열, 스완키 덩크(Swanky Dank) 등이 열정을 무대를 선사한다.

마지막날에는 저스티스(Justice), 이디오테잎(Idiotape), 솔류션스, 몽니, 이용원, 김오키, 오리엔탈 쇼커스 등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해 송도달빛공원에서 밤에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모습|인천시 제공

 

음악과 함께 무대 주변에는 캠핑촌과 플레이그라운드존, 피크닉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됐다. 입장료는 금요일 1일권은 9만원, 토요일과 일요일 1일권은 13만원이다. 인천시와 주최측은 인천시민이나 인천소재 대학생은 입장료를 20% 할인해 준다.

락페스티벌 소개

락페스티벌 어떻게 즐길것인가? 초보부터 고수까지!
날씨 안어울리게 왠 락페스티벌이야.-_-; 그냥 블로그 이전에 따른 글로 생각해주세요. 오늘부터 사진은 모두 빼고 이전하겠습니다. 제대로 반영이 안되네요. 2009년 8월에 썼던 글입니다. 락페스티벌을 즐기는 우리들의 자세! 락페스티벌 어떻게 즐길것인가? 초보부터 고수까지입니다..^^

락페스티벌 디벼보기.

우리나라에도 락페스티벌이라는 문화가 정착이 되가는 듯하며,
여기저기서 어떻게 놀아야 하는거냐?
라는 문의를 많이 받는다.
그래서 올려보는 것.
1. 드레스코드
가장 멋지고 쿨하고 섹시하고 그럴듯하게 입을 것.
사실..어떻게 입어도 상관은 없다.
하지만, 이 날 만큼은 그 동안 입을 수 없었던 의상을 과감히 시도해 보는게 어떨까.
사실 그래봤자 다른 사람에게 묻힌다만,
기분 탓이다.
락페스티벌의 주인은 당신과 당신 친구다. 잘노는 누구, 락키드 혹은 뮤지션 따위가 아니란거다.
최소한의 짐(없는게 최상이다)도 필수 사항.
국내 락페스티벌이 여름에 열리는 점을 감안하면, 젖어도 좋은 의상의 선택도 중요하다.
펜타같은 경우는 뻘에서 진행되므로, 장화는 필수.
(굳이 미리 살필요는 없다. 장화가 필요하다면 아저씨 아줌마들이 친절하게 입구 앞에서 팔아주시니까.-_- 괜히 시장가서 사는게 더 비싸다. 긴가 민가하다면 그냥 가라. 그리고 얘들 옷차림이 진흙탕에 하나 같이 장화를 신었다면 꼭 사라. 쓰레빠신지..그런생각하다 맨발로 놀게된다)
2. 즐기기 초보편
왕도가 없다.
사실 이것만큼 웃기는 질문도 없다.
라이브 클럽 공연도 그렇지만, 위화감이 드는 언론의 선정적이고 거품끼 가득한 보도 때문이다. 순전히.
그냥 니 친구들이 ‘미친듯이’ 노는 곳일 뿐이다.
그게 실타면, 돗자리를 펴고 누워있어도 된다.(20대 후반부터는 적극 추천이다. 놀다 지쳐 쉴수도 있고, 잘수도 있고)
정장을 입고 한켠에서 폼잡고 있어도 누구도 신경 안쓴다.(오히려 멋져보일수도 있다.)
이건 그냥 줄줄이 줄맞쳐 걸어야 성이 풀리는 전근대적인 몰개성 몰이해 주입식 교육의 폐해인 거다.
뭔가 다른 사람과 다르면 겁이 난다.
그런 놈이 있으면 쥐어박아야 성이 풀린다.
그런건 락페스티벌에서 통하지 않는다.
락페스티벌의 오리지널은 우드스탁이다.
히피들이 반전과 피스를 외치며 3일간 놀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던 게 그 원조다.
그 정신을 이어받아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것이 작금의 그것인 것이다.
그냥 니 맘데로 노세요. 그외에 답은 없다.
단지 조언을 하자면,
본네이쳐를 지향하는 속성이 잇다는 것.
그래서 신용카드 같은건 안통한다.
자연으로 돌아가 놀면 되는거다.
3. 즐기기 하드코어편
초보는 저리가라
자 이제 하드코어 편으로 들어가보자
사실 락페스티벌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빡세게 즐기는 방법은 초심자가 접근하기 힘든면이 면이 많다.

상상외로 그런 놈이 많다는데 초심자는 가장 먼저 놀라게 될 것이다.

몇만의 사람이 꽉 매워져 있는 광경은 장관인 것이다.
우드스탁이나 오지페스트같은 세계적인 락 페스티벌에는 몇십 몇백의 관중이 찾는다.
그 땡볕에 몇십만에 끼여 있다보면 실신하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소변따위는 즉석에서 처리한다.
‘서핑’같은 행위는 여기서 나왔다.
실신한 사람을 머리 위로 올려 밖으로 실어나르는 것이 나중에 보니 그럴듯했던 거다.
한국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무대 가까이 가기 위해서는 고난의 시간이 필요하다.
오전부터 자리를 잡고 12시간이상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자리를 뜨면 그걸로 끝이다.
그리고 예의 그럴듯한 밴드는 밤에 나온다.
그런거다.
운 좋게 앞자리 쪽에 위치했다 해도 방심하기엔 너무나도 이르다.
이제부터 시작인거다.
앞 쪽에 있는 얘들은 보통 하드코어 버젼이다.
말로만 듣던 ‘슬램’이 펼쳐진다.
초심자나 여친을 동반한 연인들은(혹 남자끼리의 연인이라면 들어와 보는 것도 끈끈한 정을 나누는데 도움이 될 듯)
접근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싶다.
오늘 나오는 팀은 오아시스 같은 말랑 말랑한(?) 팀이니까 괜찮아. 라고?
웃기는 소리다.
온몸을 진통시키는 우퍼에 몸을 맡기고 있으면,
조성모의 아시나요에도 슬램을 할 수 있다.
이건 해본 사람만이 안다.
1)슬램
슬램이 어디서 왔는지는 불분명하다.
단지 흥에겨워 몸을 겨누다가 보니 어찌하다보니 그게 그럴듯하더라..정도가 아닐까?
어쩃든, 초심자들이 본다면 이것은 싸움이나 미친짓에 다름아니다.
몸을 정신없이 부딪쳐데고, 미친놈마냥 날뛴다.
놈들은 음악을 듣지 않는다.
그저 강약과 고저에 반응할 뿐이다.(이런 면에서 민간한 리스너들은 역시 멀찌감치 떨어져있길 권한다)
<슬램의 도>
-베이스는 음악을 즐긴다이다.
슬램을 싸움으로 오해하고 오냐 받아주마 하고 들이데는 초글링 들이 있다.(특히 쌈싸페나 레츠락 같은 경우 난 안갈란다-_-)
단순히 조금 과격하게 음악을 몸으로 받아내는 행위 일 뿐이다.
이건 아는 사람이 아니면 절대 이해 못한다. 몸을 부딪치면서 고조되는 감정과 감흥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미친게 맞는거 같다)
암튼,
싸움으로 오해하고 들이데는 아이들은 쌈싸페나 레츠락으로 가도록.
-적극 배려한다.
슬램도중 넘어진 사람은 주위에서 보호해 일으켜준다.
조금 과격한 행동에 감정이 고조되었다면, 그 결과 1:1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면 서로 하이파이브하고 다시 논다.
혹, 격해진 감정의 두 사람이 도를 넘었다면 주변에서 진압해준다.
팔꿈치나 발 무릎을 사용하는 슬래머는 철저히 응징한다.
-지나친 슬램은 멘탈과 피지컬 모두에 이롭지 못하다.
특히 나이가 있는 사람은 적당히 놀것을 권장한다.
한가지 팁은 진짜 놀주 아는 아이들은 처음부터 뛰지 않는다.
체력의 70퍼센트는 밤을 위해 남겨둔다. 나머지 잔챙이 팀들을 위해 30퍼센트의 체력만을 사용하는 거다.(젊고 자신있다면 이 룰은 간단히 무시)
비축해놓은 70퍼센트의 체력 중 30퍼센트는 그 날의 헤드라이너를 위해 또한 남겨둔다. 그게 예의이고 진짜 제대로 노는 방법이다.
2)서핑
이게 맞는 단어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리고 보통 티비에서 락 페스티벌 하면 꼭 나오는 장면이기도 하다.
사실 나도 해본적이 없어서 기분이 어떨지는 모르겠다만,
가끔 여성이 위에 올라가면 하이에나 떼거리가되는 남성의 무리를 발견할 수 있긴 하다.
노하우는 없다. 무대위에서 뛰어내리거나(우리나라 락페스티벌에서는 불가능하다-_-)
친구를 이용해 위로 올라가기만 하면된다.
나머지는 사람들이 알아서 해줄 것이다.
색다른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시도해볼 것.
위험할 건 없다.
사람들이 알아서 바쳐준다.
이런게 락 페스티벌안에 있는 사람들끼리 동질감이다.(매니아 사이에만 느낄 수 있는 그런 감정말이다)
이 행위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지나친 때거리 관중에서 환자를 이동하는 수단이었던 것이다.
100만의 관중에서 가운데 갇힌게 실신해 버린 사람을 이동시킬 수 잇는 유일한 수단이다.
3) 기타
원 만들기(핏), 기차놀이..역시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다.
이런 행동들은 또 하나의 묘미가 될 수 있다.
원 만들기(핏)는 도대체 이 짓을 왜하는 거지 하면서 흐지부지 될때가 많다.
그 만큼 도전해 보고 싶은 일이기도 하다만.
기차놀이는 꽤 재미있다.
방법은 남을 따라하거나 그냥 앞사람 어깨를 냅다 쥐고 밀어라.
그리고 5초후면 수십명의 사람들이 당신의 어깨를 이어 쥐고 어느세 긴 띠를 이루고 있을 것이다.
이 방법은 앞자리로 이동할 때 매우 유용하다.
어쨋든간에 기차놀이로 이동하는 사람을 막는 관중은 없는 것이다.
난데없는 덴스 타임도 있다.
내가 주로 애용하는 방법이기도 한데.
락도 훌륭한 댄스 뮤직이 될 수 있다.
그냥 맞춰서 춤을 추면 된다.
내가 최고고 내가 가장 멋지다.
그 자신감 하나면 된다.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는 스킬이라고 생각한다.
날림 글쓰기 끝.
적극적인 반론 및 정정 환영합니다.
마구잡이로 쓰다보니 정확한 정보가 아닌 부분도 많을 것 같네요^^
락키드들의 참여 부탁드려요!
락페스티벌 소개

데이터로 보는 대한민국 락페스티벌 – 락페를 즐기는 5가지 방법!

무더운 여름이 매년 찾아오듯 이맘때면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음악 페스티벌이다. 락, 재즈, EDM 등 장르 음악의 최신 트렌드를 즐길 수 있는  장르 음악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캠핑, 피크닉 등의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는 페스티벌까지, 그 중에서도 락 페스티벌은 지금의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이 생겨나기 전 그 첫 번째 문을 연 것으로 지금까지도 락 음악 팬들의 열정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락 페스티벌에 대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데이터를 통해 올 여름 락 음악 팬들을 뜨겁게 할 ‘락 페스티벌’에 대해 알아보자. 데이터로는 ‘락 페스티벌’을 언급한 소셜 데이터와 위키피디아에 존재하는 대한민국 락 페스티벌 리스트를 대상으로 해 수집 및 분석하였다.

 

▶ 락 음악에 반응하다, Rock ‘N Roll, baby!

무더위가 절정에 달할 때면 ‘락 페스티벌’에 대한 관심도 급격히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매년 7월 말~8월 초가 되면 ‘락 페스티벌’ 검색량도 급증한다. 2010년 이래로 매년 6월 말 대비 8월 초에 검색량이 평균적으로 약 3.5배 정도 증가했다. 이는 국내 락 페스티벌의 개최 시기가 8월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열리는 락 페스티벌은 99년 처음 등장하기 시작(99년 트라이포트 락페스티벌, 인천)해 매년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 2011년에는 처음으로 두 자리 수를 넘겼고, 2010년 이후로는 매년 평균적으로 약 11개의 락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이처럼 점차 많은 수의 락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이유는 앞서 언급한 사람들의 열띤 반응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국내 대표적인 락 페스티벌인 지산 밸리 락 페스티벌(現 안산M밸리 락페스티벌) 기준으로 볼 때 2009년 관객 수가  5만이였던 것에 비해 2012년에는 10 만 관객을 돌파 했을 정도로 락 페스티벌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락 페스티벌은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3일 동안 진행된다. 락 페스티벌의 1일권 티켓 가격은 평균 약 10만원(일반 티켓 기준) 정도다. 페스티벌에 따라 무료로 진행되는 경우(부산 락 페스티벌)도 있고, 1일권이 24만원(슈퍼소닉 페스티벌, 2014)에 이를 때도 있다. 비싸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락 페스티벌에 가본 사람이라면 그 만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 락 페스티벌, 어디까지 알고 있니?

국내 최초의 락 페스티벌은 ‘트라이포트 락 페스티벌(Triport Rock Festival)’이다. 1999년 7월 31일 “왜 페스티벌을 개최하는가? 이 땅에 락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라는 취지를 내 걸고 개최될 예정이었던 대규모 락 페스티벌은 집중폭우로 인해 취소되었다. 그러나 이를 전신으로 한 락 페스티벌은 2006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란 이름으로 재개되었다.


자료 : (상)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국내 락 페스티벌의 양대 산맥 중 하나라고 불리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특히 올해 라인업에는 스콜피온스(SCORPIONS), 스틸하트(Steelheart), 레이븐(Raven), YB, 아시안체어샷 등의 쟁쟁한 국내외 밴드들뿐만 아니라 서태지가 헤드라이너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저 팬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자료 : (상) 페이스북 l 안산 M 밸리 락페스티벌

안산 밸리 락 페스티벌은 과거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던 지산 밸리 락 페스티벌의 역사를 계승하는 페스티벌이다. 2009년 화려한 라인업으로 국내 최고의 락 페스티벌로 우뚝 선 지산 밸리 락 페스티벌은 2013년 안산 밸리 락 페스티벌로 명칭을 바꾸어 개최되었다. 안산 밸리 락 페스티벌은 지난해 세월호 참사로 인해 공연이 열리지 못했는데, 올해 2년 만의 공백을 깨고 개최 될 예정이다. 올해 역시 데뷔 20주년 만에 첫 내한공연을 펼치는 밴드 ‘푸파이터스(Foo Fighters)’, ‘케미컬 브라더스(THE CHEMICAL BROTHERS)’, ‘노엘 갤러거의 하이 플라잉 버드(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등의 화려한 라인업 발표로 티켓 파워가 폭발적이다.

자료 : (상) 경기도 이야기

그렇다면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락 페스티벌은 무엇일까? 국내 최장수 락 페스티벌은 올해 17회를 맞이한 동두천 락 페스티벌이다. 1999년 9월 경기도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국내외 락 그룹들의 공연 뿐만 아니라 각종 경연대회를 통해 신인들을 발굴해 내는 경연을 중시해오고 있다. 다만, 2014년부터는 예산 부족 문제로 본 공연 없이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만 열리고 있다.


자료 : (상) 페이스북 I 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

동두천 락 페스티벌 다음으로 오랫동안 이어져 오고 있는 락 페스티벌은 부산 락 페스티벌이다. 2000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었으며, 다른 락 페스티벌과 달리 공연료가 무료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올해 라인업에는 옐로우 몬스터즈, 겔럭시 익스프레스, 고고스타, 장미여관, 소찬휘 등의 밴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지난해 가장 사랑 받은 락 페스티벌과 뮤지션은 누구일까?

네이버 블로그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락 페스티벌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슈퍼소닉 페스티벌이 그 뒤를 이었다. 2·3위를 차지한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와 슈퍼소닉 페스티벌은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14년을 끝으로 폐지되었다.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뮤지션은 누구일까? 1위는 지난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5년 만에 다시 출연한 카사비안(Kasabian)으로 나타났다. 카사비안은 영국 출신의 락 밴드로 국내에 알려진 지명도는 그리 높지 않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셜상에서 ‘관객을 열광시키줄 아는 밴드’, ‘카사비안, 범블비(Bumblebeee) 최고’ 등 팬들의 열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슈퍼소닉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참가한 퀸(Queen)이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는 트래비스(Travis),  마룬5(Maroon5), 이승환이 그 뒤를 이었다. 눈에 띄는 점은 1위에서 5위 중 펜타포트에 출연한 뮤지션이 세 자리(카사비안, 트래비스, 이승환)나 차지한 것이고, 5위 중에 한국 뮤지션은 이승환이 유일했다는 점이다.

 

▶ 락 페스티벌, 제대로 즐기는 5가지 방법은? 

이렇게 흥행하고 있는 락 페스티벌을 사람들은 어떻게 즐기고 있을까? ‘락 페스티벌’ 언급 블로그 게시글 분석을 통해 나온 ‘락 페스티벌’ 연관키워드로 알아보자.

1. 락 페스티벌 분위기에 흠뻑 빠지기 위해서 패션 아이템 장착은 필수!
락 페스티벌에 가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락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패션이 무엇인가에 대한 것이다. 패션 관련 키워드로 ‘코디’, ‘블랙’, ‘타투’, ‘팔찌’, ‘선글라스’ 등을 확인 할 수 있는데, 그 중 ‘타투’는 락 페스티벌에 가는 사람들이 시도해보고 싶어하는 것 중 하나로 페스티벌 참가 기간에 분위기를 내기 위해 단기간 동안 할 수 있는 ‘타투 스티커’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2. 열정적인 공연 사이 사이에는 치맥을 즐기는 여유를!
락 페스티벌에서도 먹거리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 특히 그 중에서도 맥주는 락 페스티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 락 페스티벌에 참가한 사람이 맥주를 손에 들고 있는 장면을 찍은 인증샷을 쉽게 볼 수 있다. 국내외 맥주 회사들이 락 페스티벌의 후원사로 참여하곤 하는데, 올해 역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카스(Cass)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한다. 맥주하면 빠질 수 없는 치킨 역시 판매가 이뤄지는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이를 함께 즐기는 것도 좋다.

3. 태풍이 몰아쳐도 음악에 미친 우리를 막을 수 없다!
락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시기에는 태풍이나 장마의 영향으로 공연 중 비가 오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연 주최 측에서도 사람들에게 우비를 챙겨올 것을 하나의 팁으로 안내하곤 한다. 비 때문에 혹여나 공연이 중단되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비 속에서 즐기는 음악도 한 번쯤 경험해 볼 만하다.

4. 최고의 순간을 기억하기 위한 인증샷은 필수!
어딜가나 인증샷을 찍어서 SNS에 올리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있지만, 락 페스티벌에서만 할 수 있는 인증샷들이 있다. 손목에 찬 입장권 팔찌 사진, 일회용 테이크 아웃 컵에 담긴 맥주 사진 등이 그것이다. 또 락 페스티벌을 위해 준비한 블랙 코디 패션과 함께 셀카를 찍어서 SNS에 공유하기도 한다. 특히 SNS 특성상 해쉬태그(#)나 위치를 기록한 사진들을 검색하면 자신과 같은 곳에서 찍은 다른 사람들의 사진들을 볼 수 있는데, 페스티벌을 즐기고 난 후에도 흥미롭게 이용할 수 있다.

5.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뮤지션과의 교감!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직접 페스티벌에 가지 않고서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나 유투브 동영상 등을 통해 접할 수 있지만 뮤지션과의 교감은 현장에서만 가능하다. 특히 공연의 하이라이트 이자, 이것 때문에 한국을 찾는다는 뮤지션이 있을 정도인 ‘떼창’은 관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기도 한다.

락 페스티벌의 개최가 눈 앞으로 다가온 요즘, 락 페스티벌 주관측은 참가 뮤지션이 모두 확정 되기 이전에 1차, 2차 라인업 뮤지션을 차례로 공개하고 있어, 사람들의 기대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뮤지션들이 락 페스티벌에 참가하는지 확인해보고, 올해는 락 페스티벌에 참여해 제대로 즐겨 보는 것이 어떨까?

락페스티벌 소개

1. 개요

록 페스티벌(Rock Festival)은 주로 야외에서 열리는 록 음악이 중심인 음악 축제이다.

최초의 록 페스티벌은 1960년대 미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최초의 록 페스티벌의 개념을 잡은 1967년에 개최한 몬트레이 팝 페스티벌이 틀을 잡았고, 1969년의 우드스탁 페스티벌은 로큰롤, 평화, 반전, 무료 등의 모토로 진행되면서 록 음악이 세계적인 문화로 확산되는데 일조하였다.

현재 록 페스티벌은 공연기획사와 스폰서, 음악사의 협조 하에 다양한 음악을 포함하는 음악축제의 형식으로 발전해 와서 과거와 같은 순수한 음악성과는 거리가 멀어졌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래도 록이라는 특성상 여러 종류의 음악공연 중에서 인디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행사 중 하나이기도 하니 아이러니하다. 또한 록 페스티벌이라면서 일렉트로니카의 아티스트를 위한 공간이나 공연이 따로 안배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미묘한 것이 외국의 이런 행사들은 록 페스티벌이라 부르지 않고 그냥 FEST 이런식으로 록을 빼는 경우가 많지만 출연은 록밴드가 대부분. 근데 한국은 록페스티벌이라고 붙여놓고 락이 아닌 출연진이 50%, 다만 요즘은 해외 페스티벌도 비슷해지는 느낌이다.

한국에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경기도 밸리 록 페스티벌, 부산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있다. 대부분 여름에 일정이 진행되고 겹치기 때문에 록 매니아들에게는 심한 갈등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일정이 안 겹치더라도 한달에 두세번씩 가기에는 금전적인 고통이 심각하다. 서울에서 열리는 ETPFEST 록 페스티벌은 서태지의 사정 때문인지는 몰라도 매년 열리긴 힘든 상황이다.(2008년 이후로 매년 개최할려고 노력하는 듯 하다. 하지만 2010년의 경우 과경쟁의 여파때문인지 중도포기, 대신 미리 섭외되어 있었던 스매싱 펌킨스가 단독 공연을 하였다.)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은 위 록 페스티벌 중 가장 오래된 2000년도부터 시작했으며 위의 록 페스티벌과는 보다 헤비 메탈 팬들에게 환영받는 편이다. 거기에다가 부산시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짜다. 2016년 유료화 소문이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2016년도 무료로 진행된다. 다대포, 광안리 등에서 했기 때문에 해변에서 하는 록 페스티벌이란 이점도 있었지만 2011년 이후 행사는 해변이 아니라 삼락공원에서 하기 때문에 이 이점은 사라졌다. 해변가 모래사장과 달리 배수가 잘 되지않아, 2013년 공연 당시 무대와 소방차에서 쏴주는 물 때문에 스탠딩석 한가운데에 흙탕물 구덩이가 형성이 되어 관람이 다소 불편했다. 그러나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 민원 문제도 있지만 결정적인 이유로 2009년 급작스럽게 불어온 밀물로 헤드라이너였던 오버킬이 단 4곡만 하고 끝내버리는 참사가 일어났기 때문이기도 하다.

ETPFEST는 도심형 락페스티벌이며 전야제+본 공연 혹은 본 공연 형태로 진행되며 길어야 1박 2일이다. 라인업이 훌륭한 편이며(개런티가 높은 밴드들이 많이 온다.) 시설이 깨끗하고 좋고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며 록 페스티벌 중 시설과 음향이 가장 뛰어나다.(Rock Am Ring 장비와 같은 장비를 사용한다.)

현대카드의 경우 일반기업인데다가 마케팅격으로 개최하는거라 다른 페스티벌과 달리 개런티에서 자유롭다. 이 말인즉슨 내한공연의 최후의 보루인 콜드플레이, 다프트 펑크등의 섭외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현대카드에선 메탈리카와 뮤즈를 헤드라이너로 섭외했다.(이전에 메탈리카는 2번, 뮤즈는 4번 내한 공연을 했다.) 그러나 2015년부터 CITYBREAK 같은 대규모 페스티벌을 열지 않고 슈퍼콘서트 같은 단독공연에 주력한다고 한다.

한국의 경우 2017년 들어 시장크기에 비해 많은 록 페스티벌이 생겼고 소수의 페스티벌을 제외하면 대부분 적자를 걱정해야할 상황이다.

한국 록 페스티벌 대부분의 공연 섭외는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서 열리는 섬머소닉과 후지 록 페스티벌의 라인업에서 이루어진다. 단독으로 비싼 섭외비를 감당하는 것보다 온김에 한국에도 들렀다 가게 설득하는 쪽이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에서 공연가거나 호주로 공연하러 가는 록밴드는 섭외에 답이 없다.

2. 록 페스티벌 목록

2.1. 대한민국

  • 51+
  • ETPFEST
  • YU 록 페스티벌
  • 고양 록 페스티벌
  • 그린플러그드 서울
  • 그린플러그드 경주
  • 동두천 락 페스티벌
  • 레인보우 아일랜드
  • 렛츠락 페스티벌
  •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 뷰티풀민트라이프
  • 사운드홀릭 페스티벌 EXIT
  • 서울재즈페스티벌
  • 슈퍼소닉 페스티벌
  • 시티브레이크
  •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 잔다리 페스타
  • 밸리 록 페스티벌
  • 지산 월드 록 페스티벌
  •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2. 일본

2.2.1. 대형

  • 후지 록 페스티벌 http://www.fujirockfestival.com/

1997년에 시작하였다. 니이가타현 나에바 스키장에서 개최되는 록페로, 일본 록페의 선구자격인 페스티벌이다.
록이란 글자가 붙어 있긴 하지만 커버하는 범위는 포크/민속음악 등 상당히 다양하다.
2001년에 노브레인이 참가해 욱일기를 찢고 애국가를 부르는 퍼포먼스가 있었던 대회이다.

  • 섬머 소닉 http://www.summersonic.com/

도쿄 근교에 위치한 치바 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 오사카 마이시마 스포츠 아일랜드에서 동시에 이틀동안 열린다. 록 페스티벌이기는 하지만 메인무대의 경우에는 장르를 크게 가리지 않는다. 2009년에는 의욕적으로 행사 일수를 3일로 늘렸는데, 그 여파 때문인가 일본인 아티스트들이 극도로 푸대접을 받았다는 뒷얘기가 있다.
2012년부터 SONIC MANIA라는 일종의 전야제를 도쿄공연에서만 개최한다. 본공연 전날 금요일 심야에 진행되는 공연이며 스테이지를 공유하지만 별개의 공연(따로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섬머소닉 티켓으론 입장 불가능)이기 때문에 라인업 자체가 본공연과 다르며, 소닉매니아에 선 아티스트들은 대체로 본공연에 서지 않는다! 주로 일렉트로니카 계열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지만 스톤 로지스나 카사비안같은 록밴드도 출연한 적이 있다. 2016년에는 진행되지 않았다가 2017년에 다시 진행된다.
2015년부터 Hottest club all-nighter라는 심야공연이 추가되었다. 토요일 심야 공연으로 소닉매니아와 마찬가지로 도쿄 한정이며 섬머소닉 양일권을 구매한 사람들은 추가비용 없이 관람이 가능하고 이 공연만 따로 구매한는 것도 가능하다. 2015년 헤드라이너로 톰 요크(…)가 와서 솔로 앨범 공연을 하였다.
일본 페스티벌이다보니 일본 국내 아티스트 및 아이돌(!!)도 제법 무대에 오르는 편이다. 퍼퓸의 경우는 거의 매년 오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 외에도 BABYMETAL 덴파구미.inc나 모모이로클로버Z등이 오른 적이 있다. 2014년엔 TOKIO가 참전했으며 2017년엔 도모토 츠요시와 케야키자카46가 라인업에 올랐다.
한국인 아티스트들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편이다. 2010년에는 빅뱅이 오른 적도 있다. 2011년에는 도쿄에 한정하여 마운틴스테이지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이 때문에 일본 네티즌들에게 소녀시대가 나노 단위로 까이고 있는 중. 게다가 빅뱅과 소녀시대는 국내에서 행사뛰듯 MR틀고 무대에 올랐다가 싸늘한 반응을 맞이해야 했다.
2011년부터는 우리나라와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의 뮤지션들을 Island Stage의 라인업에 올리고 있다. 이 무대에서 2011년엔 갤럭시 익스프레스와 칵스, 이디오테잎, 2012년엔 장기하와 얼굴들, 국카스텐, 2013년에는 십센치와 딕펑스, 이스턴 사이드킥, 2014년에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솔루션스, 게이트 플라워즈, 2015년에는 쏜애플, 프롬디에어포트 등이 공연을 가졌다.
그외 다른 무대들에서는 2001년엔 서태지[19] , 2008년엔 NELL, 2010년 메이트, 2011년 BoA, 2012년 자우림, 인피니트, 2014년엔 FT아일랜드와 CNBLUE, 2015년엔 방탄소년단(…)등이 공연했으며, 2016년엔 혁오와 지코가 공연했다.

  • ROCK IN JAPAN FESTIVAL

위의 두 록페하곤 달리 일본 국내 밴드만 출연하는 록페로[20], 이 분야 최고의 규모를 자랑한다.[21]
2013년까지 8월 첫주 금~일동안 진행하다가 2014년부터 8월 첫주/둘째주 토/일로 총 2주간(…) 진행하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2주간 진행하는 코첼라와는 달리 여기는 4일간 서는 아티스트들이 모두 다르다!
개최장소가 이바라키 히타치나카[22]라서 대지진 이후 좀 가기 꺼려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긴 했지만 라인업이 워낙 빵빵해서 관객동원엔 큰 문제가 없는 듯 하다.
rockin’on 주최 무대답게, 비주얼계 밴드들은 라인업에서 잘 안 보인다(…).
오쿠다 타미오는 초대 무대서부터 2013년까지 솔로로 개근을 하는 기록을 세웠다. 2014년엔 솔로로는 빠졌지만 대신 유니콘으로 참전.

  • COUNTDOWN JAPAN

이름 그대로 12월 말엽에 열린다. rockin’on 주최.
ROCK IN JAPAN FESTIVAL보다 커버하는 장르가 좀 더 다양해지는 특징이 있다.
4일간 치바 마쿠하리 멧세를 전세내서 개최하는데, 2014년에는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MY FIRST STORY가 15/16 파트타임 공연에 참전하였다.

2.2.2. 지방의 큰형님들

  • Rising Sun Rock Festival In EZO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록 페스티벌. 뒤에 붙는 EZO는 홋카이도의 옛 이름이다.
이틀에 걸쳐서 열리며, 라인업은 해외밴드보단 일본 국내밴드를 우선시하고 있다.

  • JOIN ALIVE

역시 홋카이도에서 열리는 록 페스티벌. RSR에 비하면 아직 소규모이지만, 2010년 개최 이래로 관객수가 무시무시하게 늘고 있다.
2014년에는 쟈니즈 소속 가수가 처음 참가한 록페 무대로서 화제가 되었다.

  • ARABAKI ROCK FEST

토호쿠를 총괄하는 록 페스티벌. 개최지는 미야기 현이다. 특이하게 여름이 아니라 4월에 열린다. 그래봤자 더운건 똑같음
센다이 근교 카와사키쵸에서 공연을 개최하는데, 센다이역에서 1시간~1시간 반 정도 떨어져 있고 대중교통 수단으로 접근하기가 불편하다.
2015년에는 지역 중학교 취주악부와 미치노쿠 프로레슬링이 출연하기도 했다(…).

  • WILD BUNCH FEST.

야마구치 현에서 열리는 록 페스티벌.
2012년에 명맥이 끊긴 히로시마의 록페 “SETSTOCK”의 후속 행사이기도 하며, 야마구치 현만이 아니라 일본 주고쿠 지방 전체를 아우르는 페스티벌이다.

2.2.3. 아티스트 주최

  • NANO-MUGEN FES.

ASIAN KUNG-FU GENERATION이 주최하는 록 페스티벌. 주로 친분있는 아티스트를 모으긴 하지만 해외-일본 국내 가릴 것 없이 다양하게 데려오는 편. 매년 페스티벌 참가자들의 대표곡을 실은 컴필레이션 음반을 발매한다.

  • INAZUMA ROCK FES

니시카와 타카노리가 주최하는 록 페스티벌. 시가현에서 개최한다.

  • 교토 음악박람회

쿠루리가 주최한다. 키시다의 고향인 교토에서 열리며, 록이라기보다는 그냥 음악 페스티벌로 생각해도 무방할 듯. 어쿠스틱 무대가 주를 이룬다.
가끔 뜻하지 않은 거물이 출전하곤 한다. 이시카와 사유리라던가…

  • 키시단만박

키시단이 주최하는 록 페스티벌.

  • BUCK-TICK Festival on PARADE

벅틱이 2004년과 2008년 두차례 주최한 페스티벌.

* Monster rock festival
SiM이 주최하는 페스티벌.

2.2.4. 기타

  • 라우드 파크 페스티벌

이름에서 짐작가능하듯이 메탈을 비롯한 헤비하고 강력한 밴드들이 공연을 가진다. 2006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첫번째 행사를 제외한 모든 라우드 파크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렸다.

  • 펑크스프링

4월에 펑크(punk) 밴드들로 라인업을 구성하여 주최

  • RADIO CRAZY

연말에 오사카에서 주최하는 실내형 록 페스티벌. FM802 주최.
자매 이벤트라기엔 좀 뭣하지만 이 행사의 이름을 패러디한 아티스트 복불복 주사위 라이브(…) 가면 챠우더~YAZIO CRAZY~란 행사가 가을에 Zepp Namba에서 열리기도 한다.

  • TOKYO CALLING

9월달 실버위크기간에 도쿄 3지역 (시모키타자와, 신주쿠, 시부야)에서 3일간 개최되는 라이브 서킷 페스티벌. EGGS PLANTS 주최. 메이저, 인디즈를 불문하고 여러 밴드들이 출연한다.

  • MINAMI WHEEL

10월달 일본의 연휴기간에 맞춰 3일간 오사카에서 실시되는 라이브 서킷 페스티벌. 미나호라고 줄여부른다. 일본 현지에선 9월에 도쿄콜링이 있다면 10월엔 미나호! 라는 느낌으로 인식하는듯.

2.3. 미국

  • 우드스톡 페스티벌
  • Lollapalooza Festival

본래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개최되는 투어형 페스티발이었고, 한때는 당시의 미국 내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을 총망라한 행사였지만 적자를 보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가 2005년 부활한 뒤 지금과 같은 대형 록 페스티벌로 탈바꿈했다. 지금의 개최지는 시카고 그랜드 파크.
현재는 Ultra Music Festival와 같이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독일 등의 국가들에서 롤라팔루자란 이름의 페스티발을 개최하고 있다.
심슨가족 시즌 7 24화에서 Hallabalooza라는 이름으로 패러디 한 적도 있다. 참고로 이때의 게스트들은 사이프레스 힐, 스매싱 펌킨스, 소닉 유스

  •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간단하게 코첼라라고 불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하는 야외 음악 페스티벌로 공연이외에 주변의 조형물이나 즐길거리로 페스티벌 장소가 화려하다. 공연중 유투브채널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무대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게 큰 특징이다.
호응이 상대적으로 상당히 미지근하기로 유명해서 자주 까인다.

  • Warped Tour

1995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미국의 투어형 페스티벌. Vans가 주 스폰서이다. 주로 개최되는 곳은 북미 지역이지만 유럽 및 호주 등지에서도 행사가 열리곤 한다.
일반적으로 펑크, 힙합, 얼터네이티브 록 밴드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많이 올리며, 또 잘 나가는 밴드들보다는 이름을 알리고자 하는 신인 밴드들과 미국 무대에 진출하고자 하는 타국의 뮤지션들이 많이 참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의 ONE OK ROCK과 우리나라의 YB등도 이 Warped Tour에 참가한 적이 있다.

  • Ozzfest

오지 오스본이 주최하는 록 페스티벌.

  • Knotfest

이쪽은 슬립낫이 개최하는 록 페스티벌. 2016년엔 위의 오즈페스트와 함께 행사를 열 예정.

2.4. 영국

  • Glastonbury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최고의 락 페스티벌.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Download Festival

한때 하드 록/메탈 페스티발을 표방했지만 지금은 록 전반을 다루는 행사로 변화했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헤비한 뮤지션들이 라인업의 주를 이루고 있는 편.
이 공연은 특이하게도 공홈에서 라이브를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에 찾아 갈 수 없는 외국 팬들에겐 그야말로 고마운 시스템.

  • Reading & Leeds Festival

영국 내에서 글라스토 다음으로 위상이 높은 페스티벌이다. 레딩의 리틀 존스 농장(Little John’s Farm)과 리즈 근교의 브라맘 파크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광역계 라인업을 내는 글라스토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락페에 가깝다.

  • T in the Park

스코틀랜드에서 열린다. 스노우 패트롤, 트래비스등 스코틀랜드 출신 뮤지션이나 스코티시 멤버를 포함한 밴드들은 이 페스티발 한정으론 패왕이다.

  • Isle of Wight Festival

와이트 섬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로 1968년에 첫 행사가 시작되어 1970년까지 개최되었다. 이후 2002년 록 페스티벌로서 부활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Bloodstock Open Air

월튼 온 트렌트(Walton on Trent)의 캐턴 홀(Catton Hall)에서 개최되는 메탈 페스티벌. Download Festival과 달리 오로지 메탈 뮤지션만 공연한다.

  • Monsters of ROCK Festival

2.5. 독일

  • Rock Am Ring

독일을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뉘르부르크링의 GP스트레케 구간에서 열렸다. 간혹 영상에서 볼수있는 지붕이 달린 건물이 바로로 패독빌딩.
2015년부터 개최 장소를 멘디흐의 구 멘디흐 공군기지터로 바꾸었다.
2016년에는 폭우와 행사장에 떨어진 벼락으로 관객 71여명이 부상을 입는 일이 있었고, 결국 사흘간 개최예정이었던 행사 중 마지막 날의 공연은 열리지 못하고 취소되었다. 기사

  • Rock Im Park

위 Rock am Ring과 같은 날 동시에 뉘른베르크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 일본의 섬머소닉 도쿄& 오사카나 영국의 Reading & Leeds Festival과 비슷하다고 볼수 있다.

  • Wacken Open Air

독일 바켄에서 개최되는, 헬페스트와 더불어 유럽 최대규모의 메탈 페스티벌. 헬페스트에 비해서 유럽권 메탈 밴드의 참여빈도가 더욱 높고, 좀 더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밴드들이 많이 참여하는 편. 특히 블라인드 가디언이나 아포칼립티카의 경우는 초대순위 1순위.
또 자체적으로 메탈 배틀(Metal Battle)이란 공연를 여러 국가에서 여는데, 각 공연에서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밴드는 이 바켄에서 열리는 본선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다.

  • Wave-Gotik-Treffen
  • Hurricane Festival

2.6. 네덜란드

  • Pinkpop Festival

륌뷔르흐 주 랜드그라프에서 열리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1971년부터 개최되기 시작한 역사있는 행사이다.[23]
다만 오늘날엔 비슷한 시기에 유럽 각국에서 다른 거대규모의 페스티벌들이 개최되고 있고 페스티벌의 라인업 역시 독일의 Rock am Ring이나 영국의 Download Festival 등에서 수급해 오는지라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된 편.

  • Lowlands

네덜란드의 또다른 대규모 페스티벌. 행사의 성격은 코첼라나 글라스톤베리 등과 유사하지만 메탈 장르도 커버하는 것이 특징. 규모나 라인업 등에서 핑크팝 페스티벌보다도 알찬 편이다. 개최되는 장소는 비딩휘젠의 왈리비 홀랜드 놀이공원 근교.

  • FortaRock

메탈 페스티벌. 네이메헌의 Goffertpark에서 개최된다

2.7. 프랑스

  • Festival des Vieilles Charrues

프랑스의 최대 록 페스티벌로, 브르타뉴 지방의 캬레(Carhaix) 시에서 열린다. 행사의 성격은 위에 언급되어 있는 후지 록 페스티벌이나 글라스톤베리와 비슷하다

  • HELLFEST

역시 유럽, 나아가 세계구급의 최대 메탈 페스티발 중 하나로 매해 엄청난 라인업을 불러와 전세계 메탈 매니아들이 꼭 가고자 하는 행사 중 하나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8년의 경우 참가밴드는 헤드라이너급만 해도 슬레이어, 모터헤드, 베놈, NOFX, 딤무 보거, 카르카스, 미니스트리, 슬립낫, 아이스드 어스, 헬로윈, 감마레이라는 초호화 출연진을 자랑. 그 외에도 오페스, 모비드 엔젤, 테스타먼트, 포큐파인 트리, 메슈가, 아포칼립티카, 앳 더 게이츠, 파라다이스 로스트, 소나타 아티카, 오비츄어리, 마이 다잉 브라이드, 새티리콘, 마르두크, 소일워크, 아치 에너미(밴드), 다크 트랭퀼리티, 오버킬 등등 정신나간 라인업. 못 믿겠으면 구글링으로 2008년 포스터를 찾아보시길. 2016년에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잠비나이가 헬페스트에서 공연을 갖기도 했다.

2.8. 벨기에

  • ROCK WERCHTER

역시나 한국내에서는 듣보잡이지만 유럽 5대 록 페스티벌에 들어간다. 2010 라인업만 봐도 정말 후덜덜하다. http://en.wikipedia.org/wiki/Rock_Werchter_2010 애당초 라인업으로 주목받는 이벤트로, 라인업만 보면 때에 따라 글라스토에 버금간다고 할 정도로 뛰어난 대신 ‘축제’로서의 가치는 다소간 희생한 케이스이다.

* Graspop Metal Meeting
데설 시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헬페스트, 바켄 등과 함께 유럽을 대표하는 메탈 페스티벌. 헬페스트와 비슷한 시기에 개최되기 때문에 적잖은 라인업이 겹친다.

  • Metal Female Vocal Fest

이름 그대로 보컬이 여성인 모든 헤비메탈계열의 밴드들이 참가하는 페스티벌.

2.9. 스위스

  • Paléo Festival de Nyon

2.10. 스페인

  • Primavera Sound
  • Festival Internacional de Benicàssim

2.11. 덴마크

  • Roskilde Festival

2.12. 폴란드

  • Przystanek Woodstock

2.13. 브라질

  • Rock In Rio

브라질의 도시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록 페스티벌로, 80년대부터 수많은 명 밴드들의 참여를 통해서 사실상 남반구 록 페스티벌의 끝판왕을 차지하고 있다. 참고로 아이언 메이든(밴드)의 인지도가 이 페스티발을 통해서 어마어마하게 올라갔다. 특히나 남미 특유의 응원문화가 합쳐져 세계적으로 유명한 떼창을 손꼽으면 반 이상은 여기서 다 튀어나온다. 농담 아니고 한국 떼창이 비벼볼 틈도 없다

2.14. 호주

  • Splendour in the Grass

호주 브리즈번 근교에서 열리는 페스티벌로 대개 인디 록이나 인디트로니카 등 소위 힙스터들이 좋아할 만한 라인업을 꾸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정도였다면 크게 주목받지 못했겠지만…날짜가 무려 후지 록 페스티벌과 밸리 록 페스티벌과 항상 겹친다!! 따라서 후지 록의 알짜배기 허리라인업이나 심지어는 헤드급까지 낚아채가기 때문에 국내 록 팬들에게는 증오의 대상으로 통한다(…). 대표적인 예로 2011년 콜드플레이를 가져가서 당시 밸리록을 준비하던 많은 록팬들에게 한숨을 안겨주었으며 다른 해에도 아웃캐스트, 조니 마, 로얄 블러드등을 데려갔다. 그렇다고 단독섭외도 약한 게 아닌게 단독으로 데려오는 급도 블러, 마크 론슨, 플로렌스 앤 더 머신, 테임 임팔라정도다. 2016년엔 시규어 로스, 제임스 블레이크, 제이크 버그, Years & Years등 후지록의 알맹이만 쏙쏙 빼가고 단독섭외로 더 큐어 스트록스, Flume 등을 데려왔다. 하지만 2017년에는 밸리록이나 후지보다 한주 앞서서 개최되면서도 후지록과 라인업 공유를 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밸리록과의 연계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Big Day Out

과거 호주를 대표하는 락 페스티발로 위 Splendour in the Grass 이상의 규모를 자랑했던 대규모 투어형 록 페스티발이었지만, 2013년 아래 Soundwave의 프로모터 AJ Maddah가 Big Day Out을 인수한 뒤 무리한 경영 확장을 하다 결국 Big Day Out의 개최권리를 C3 Presents에 넘겼고, C3 Presents가 2015년 페스티벌 개최를 취소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Soundwave

역시 과거 호주를 대표했던 대규모 투어형 메탈 페스티벌. 위에 언급한 대로 프로모터 AJ Maddah의 무리한 경영 확장 덕에 Big Day Out은 물론 본인이 개최하던 Soundwave까지 취소되고 말았다.

2.15. 중국

  • Midi Festival
  • Modern Sky Festival
  • Strawberry Music Festival

2.16. 대만

  • Formoz Festival
  • Super Slippa Festival
  • Spring Scream
  • Wake Up Festival

2.17. 홍콩

  • Clockenfl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