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페스티벌 소개

‘락의 향연’…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1일 개막

인천시는 송도달빛공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인 ‘201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고 8일 밝혔다. 1999년 시작돼 18년째 이어온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야외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이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 80여개 팀의 뮤지션이 출연한다.

첫날인 11일에는 국카스텐과 형돈이에게 장미를 대준이, 강산에, 킹스턴 루디스카, 볼빨간 사춘기, 부평올스타빅밴드 등이 출연한다. 둘쨋날엔 바스틸(Bastille), 장기하와 얼굴들, 디엔씨이(DNCE), 쏜애플, 피아, 악동뮤지션, 로다운 3.0, 이승열, 스완키 덩크(Swanky Dank) 등이 열정을 무대를 선사한다.

마지막날에는 저스티스(Justice), 이디오테잎(Idiotape), 솔류션스, 몽니, 이용원, 김오키, 오리엔탈 쇼커스 등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해 송도달빛공원에서 밤에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모습|인천시 제공

 

음악과 함께 무대 주변에는 캠핑촌과 플레이그라운드존, 피크닉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됐다. 입장료는 금요일 1일권은 9만원, 토요일과 일요일 1일권은 13만원이다. 인천시와 주최측은 인천시민이나 인천소재 대학생은 입장료를 20% 할인해 준다.